조후
가을에 태어났다 — 온도가 급하지 않은 자리
기온이 내려가는 계절에 났습니다. 조후보다 다른 조건을 먼저 봅니다.
계절이 요구하는 것
신유술(申酉戌) 달에 태어났습니다. 뜨거움이 물러나고 기운이 안으로 접히는 구간입니다.
온도가 한쪽으로 크게 치우치지 않아 조후가 급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무엇을 보나
강약과 오행의 균형, 글자끼리의 관계가 상대적으로 더 큰 몫을 합니다. 이 페이지의 다른 항목들을 그만큼 무겁게 읽으시면 됩니다.
가을이 갖는 결
자르고 거두는 기운이 강한 계절입니다. 판단이 분명하고, 맺고 끊는 일에 힘이 붙습니다.
다만 정리하는 힘이 강한 만큼 새로 시작하는 일에는 인색해지기 쉽습니다.
짚어둘 것
늦가을(술월)은 건조함이 강해 물기를 함께 보는 유파도 있습니다. 여기서는 계절 단위로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