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ssary
사주 용어 사전
결과 페이지에서 만난 단어들을 하나씩 풀어 씁니다.
일간
일간 10종의 기본 성향. 결과 페이지의 핵심이라 가장 먼저 채운다.
갑목 — 곧게 자라는 큰 나무
위로 뻗는 힘이 분명한 글자입니다. 방향이 서면 흔들림 없이 밀고 나가지만, 굽히는 일에는 서툰 편입니다.
읽기경금 — 아직 다듬지 않은 쇳덩이
단단하고 결단이 빠릅니다. 재고 따지기보다 자르고 정리하는 쪽이 편한 글자입니다.
읽기계수 — 스며드는 물
조용하지만 깊이 파고듭니다. 감각이 예민하고 사람의 속을 잘 읽습니다.
읽기기토 — 무엇이든 길러내는 밭
실제로 쓸모 있는 것을 키워내는 글자입니다. 티 내지 않고 챙기는 자리에서 진가가 나옵니다.
읽기무토 — 넓게 앉은 산과 들
쉽게 움직이지 않는 무게가 있습니다. 곁에 있는 사람이 기대기 좋은 글자입니다.
읽기병화 — 숨기지 못하는 태양
밝고 크게 드러나는 글자입니다. 주변을 데우는 힘이 있는 대신, 속을 감추는 일에는 서툽니다.
읽기신금 — 다듬어 놓은 보석
깔끔하고 예민한 감각을 지녔습니다. 어설픈 것을 잘 견디지 못합니다.
읽기을목 — 감고 오르는 덩굴
유연하게 상황에 맞추면서도 끝내 자기 자리를 잡는 글자입니다. 부드럽지만 쉽게 꺾이지 않습니다.
읽기임수 — 크게 흐르는 강물
생각이 넓고 흐름을 잘 읽습니다. 한자리에 오래 묶여 있기를 답답해합니다.
읽기정화 — 어두울수록 또렷한 촛불
작지만 오래가는 불입니다. 필요한 곳을 정확히 비추고, 사람의 속을 잘 들여다봅니다.
읽기
격국
월지가 이 사람을 어떤 자리에 세웠는가. 결과지의 첫 문장이 되는 항목이다.
건록격 — 월지가 나 자신인 자리
태어난 계절이 나와 같은 기운입니다. 기대는 곳 없이 자기 힘으로 서는 결입니다.
읽기상관격 — 드러내고 뒤집는 자리
월지가 밖으로 튀어나가는 기운입니다. 재주가 뚜렷한 대신 기존 틀과 부딪힙니다.
읽기식신격 — 만들어 내놓는 자리
월지가 내가 내보내는 기운입니다. 서두르지 않고 자기 것을 쌓아 내놓는 결입니다.
읽기양인격 — 날이 서 있는 자리
월지가 나와 같은 오행이면서 음양이 다릅니다. 힘이 세고 날카로운 결입니다.
읽기정관격 — 정해진 틀 안에서 자리를 얻는다
월지가 나를 반듯하게 눌러주는 자리입니다. 규범과 절차가 나를 세우는 쪽으로 작동합니다.
읽기정인격 — 받아서 쌓는 자리
월지가 나를 생해주는 기운입니다. 배우고 쌓는 것으로 자기를 세우는 결입니다.
읽기정재격 — 쌓아서 지키는 자리
월지가 내가 다루는 재물입니다. 크게 벌리기보다 꾸준히 쌓는 쪽으로 힘이 붙습니다.
읽기편관격 — 상황이 나를 밀어붙인다
월지가 나를 세게 누르는 자리입니다. 압박이 큰 대신 그 압박이 사람을 키우기도 합니다.
읽기편인격 — 남다른 방식으로 받아들이는 자리
월지가 나를 생하되 결이 다릅니다. 남들과 같은 길로 배우지 않는 쪽입니다.
읽기편재격 — 크게 돌리고 크게 쓰는 자리
월지가 넓게 오가는 재물입니다. 판이 클수록 힘이 붙고, 고정된 자리에서는 답답해합니다.
읽기
십신
십신 10종의 의미. 위치별 세분화는 선택이며, 없으면 공통 텍스트가 쓰인다.
겁재 — 함께 겨루는 글자
승부욕과 추진력을 주는 글자입니다. 판을 키우는 힘이 있지만 지출과 마찰도 함께 옵니다.
읽기비견 — 나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글자
자기 힘으로 서려는 성질입니다. 독립심이 강한 대신 남과 보조를 맞추는 데 품이 듭니다.
읽기상관 — 튀어나오는 재주
재기와 표현력이 강한 글자입니다. 남다른 결과를 내지만 기존의 틀과는 자주 부딪칩니다.
읽기식신 — 편안하게 내놓는 글자
자기 안의 것을 부담 없이 꺼내는 힘입니다. 여유와 표현, 먹고사는 복을 함께 봅니다.
읽기정관 — 자리와 규칙을 지키는 힘
질서를 지키고 자리를 맡는 글자입니다. 신뢰가 쌓이는 대신 틀을 벗어나기는 어렵습니다.
읽기정인 — 나를 받쳐주는 글자
배움과 보호를 뜻합니다. 안정감을 주지만 기대는 습관이 붙기도 합니다.
읽기정재 — 차곡차곡 쌓는 재물
성실하게 모으고 지키는 힘입니다. 안정적인 대신 큰 판으로 넘어가는 데는 망설임이 큽니다.
읽기편관 — 나를 몰아세우는 힘
압박과 책임을 뜻하는 글자입니다. 견뎌내면 그릇이 커지고, 눌리면 소모됩니다.
읽기편인 — 남다른 방식으로 배우는 글자
독특한 관점과 직관을 줍니다. 깊이 파고드는 대신 세상과 발이 뜨기 쉽습니다.
읽기편재 — 크게 굴리는 재물
기회를 알아보고 판을 키우는 감각입니다. 들어오는 폭이 큰 만큼 나가는 폭도 큽니다.
읽기
오행 분포
특정 오행이 많거나 아예 없을 때의 해석.
금 과다 — 날이 많을 때
판단이 빠르고 기준이 분명합니다. 그 예리함이 관계를 깎아내기도 합니다.
읽기금 없음 — 끊는 힘을 밖에서 구할 때
모나지 않고 부드럽습니다. 대신 정리하고 거절하는 일이 늦어집니다.
읽기목 과다 — 뻗으려는 힘이 넘칠 때
벌이고 시작하는 힘이 강합니다. 방향을 정리해주는 장치가 없으면 사방으로 흩어집니다.
읽기목 없음 — 뻗는 힘을 밖에서 구할 때
무리하게 벌이지 않는 대신, 새로 시작하는 계기가 스스로 잘 생기지 않습니다.
읽기수 과다 — 생각이 많을 때
유연하고 머리가 잘 돌아갑니다. 대신 결정이 늦고 한자리에 머물기 어려워합니다.
읽기수 없음 — 여백을 밖에서 구할 때
단순하고 실행이 빠릅니다. 대신 한 박자 멈춰 재는 여유가 부족합니다.
읽기토 과다 — 무게가 많을 때
버티고 쌓는 힘이 강합니다. 그만큼 움직여야 할 때 발이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읽기토 없음 — 중심을 밖에서 구할 때
가볍게 움직이는 대신, 붙잡아 줄 기준이 잘 서지 않습니다.
읽기화 과다 — 열이 많을 때
표현과 추진의 열이 강합니다. 빨리 타오르는 만큼 식는 것도 빠릅니다.
읽기화 없음 — 열을 밖에서 구할 때
차분하고 냉정합니다. 대신 스스로 불붙는 일이 드물어 표현과 홍보에 품이 듭니다.
읽기
일간 강약
신강 · 중화 · 신약 각각의 해석.
대운
대운 천간의 십신별 흐름 해석.
겁재 대운 — 판이 커지고 지출도 커지는 10년
경쟁과 기회가 함께 몰립니다. 벌이는 규모가 커지는 만큼 새는 곳도 늘어납니다.
읽기비견 대운 — 내 이름으로 서는 10년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는 일이 늘어납니다. 독립과 마찰이 함께 오는 시기입니다.
읽기상관 대운 — 튀어나오고 부딪치는 10년
재능이 드러나는 시기입니다. 동시에 기존의 틀과 마찰이 잦아집니다.
읽기식신 대운 — 자기 것을 만들어 내놓는 10년
표현과 생산의 시기입니다. 서두르지 않아도 쌓이는 흐름입니다.
읽기정관 대운 — 자리가 정해지는 10년
직책과 사회적 인정이 들어옵니다. 틀 안에서 인정받는 시기입니다.
읽기정인 대운 — 받쳐주는 힘이 들어오는 10년
배움과 도움이 들어옵니다. 안정적인 대신 실행이 늦어지기 쉽습니다.
읽기정재 대운 — 차곡차곡 자리를 잡는 10년
수입과 생활이 안정되는 흐름입니다. 크게 뛰지는 않지만 남는 것이 있습니다.
읽기편관 대운 — 몰아세우는 10년
부담과 책임이 몰립니다. 견디면 그릇이 커지고, 눌리면 소모가 큽니다.
읽기편인 대운 — 안으로 파고드는 10년
배우고 파고드는 시기입니다. 깊어지는 대신 세상과 발이 뜨기 쉽습니다.
읽기편재 대운 — 크게 벌이고 크게 도는 10년
돈과 사람이 활발하게 오갑니다. 기회가 많은 만큼 관리가 관건입니다.
읽기
세운
세운 천간의 십신별 한 해 흐름 해석.
겁재 세운 — 오가는 폭이 커지는 해
기회도 지출도 커집니다. 속도를 올리기보다 새는 곳을 막는 해입니다.
읽기비견 세운 — 내 몫이 분명해지는 해
스스로 결정할 일이 늘어납니다. 사람과 몫을 나누는 문제가 함께 옵니다.
읽기상관 세운 — 말과 재주가 앞서는 해
재능이 드러나는 대신 부딪칠 일도 늘어납니다. 말을 관리하면 얻는 것이 많습니다.
읽기식신 세운 — 만들어 내놓기 좋은 해
여유가 생기고 자기 것을 꺼내기 수월합니다. 몸을 회복하기에도 좋은 시기입니다.
읽기정관 세운 — 평가와 자리가 오가는 해
공적인 인정이 들어옵니다. 원칙대로 해둔 것이 결과로 돌아옵니다.
읽기정인 세운 — 받쳐주는 손이 있는 해
도움과 배움이 들어옵니다. 기반을 다지기에 좋은 한 해입니다.
읽기정재 세운 — 정리하고 다지기 좋은 해
수입과 생활이 안정됩니다. 크게 뛰지 않는 대신 남는 것이 있습니다.
읽기편관 세운 — 부담이 몰리는 해
책임과 압박이 커집니다. 벌이는 폭을 줄이고 체력을 지키는 것이 최선입니다.
읽기편인 세운 — 안으로 들어가는 해
배우고 정리하기 좋은 대신 실행이 늦어지기 쉽습니다.
읽기편재 세운 — 기회가 여럿 들어오는 해
사람과 돈의 움직임이 활발합니다. 고르는 눈이 성과를 가릅니다.
읽기
궁합 — 일간 관계
상대의 일간이 나에게 어떤 자리인지. 십신 10종을 두 사람 관계로 다시 읽는다.
겁재 관계 — 자극이 되는 사람
서로를 밀어붙여 성장시킵니다. 그만큼 소모도 큽니다.
읽기비견 관계 — 나와 닮은 사람
결이 비슷해 말이 잘 통합니다. 대신 같은 것을 원해서 부딪힐 수 있습니다.
읽기상관 관계 — 표현이 오가는 사람
재미있고 자극적입니다. 대신 말로 상처를 주고받기 쉽습니다.
읽기식신 관계 — 편안하게 풀리는 사람
같이 있으면 마음이 놓입니다. 무리하지 않아도 굴러가는 관계입니다.
읽기정관 관계 — 자리를 지켜주는 사람
서로 예의가 있고 신뢰가 쌓입니다. 대신 격식이 벽이 되기도 합니다.
읽기정인 관계 — 나를 받쳐주는 사람
기대고 배울 수 있는 관계입니다. 대신 대등해지기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읽기정재 관계 — 안정적으로 쌓이는 사람
약속이 지켜지고 예측이 됩니다. 생활을 같이 꾸리기에 좋은 조합입니다.
읽기편관 관계 — 나를 몰아세우는 사람
긴장이 있는 관계입니다. 그 긴장이 나를 키우기도, 갉아먹기도 합니다.
읽기편인 관계 — 나를 다르게 보게 하는 사람
생각의 폭이 넓어집니다. 대신 현실 감각이 함께 흐려질 수 있습니다.
읽기편재 관계 — 넓게 즐거운 사람
함께 있으면 활동 반경이 넓어집니다. 깊이보다 재미가 앞섭니다.
읽기
궁합 — 일지 관계
두 사람의 일지가 당기는지 밀어내는지. 육합·삼합·충·평범 4종.
조후
계절이 요구하는 온도. 같은 오행 분포라도 여름생과 겨울생은 뜻이 다르다.
용신
억부로 뽑은 용신 오행. 이 사람에게 무엇이 필요한가를 말하는 자리다.
합·충·형
원국의 글자끼리 얽힌 관계. 글자를 하나씩 읽는 것과 다른 층이다.
반합 — 셋 중 둘이 모였다
삼합의 절반입니다. 방향은 잡혔지만 완성되지는 않았습니다.
읽기삼합 — 셋이 모여 한 방향으로 뭉친다
세 글자가 모여 하나의 기운으로 결집합니다. 힘이 크게 쏠립니다.
읽기삼형 — 세 글자가 얽혀 서로를 친다
인사신 또는 축술미가 모두 모인 경우입니다. 마찰이 크지만 그만큼 단련됩니다.
읽기상형 — 서로를 긁는 두 글자
자묘(子卯)입니다. 예의를 갖추기 어려운 자리라 부딪힘이 잦습니다.
읽기육합 — 둘이 붙어 서로를 붙잡는다
두 자리가 짝을 이룹니다. 안정감이 생기는 대신 움직임이 줄어듭니다.
읽기자형 — 같은 글자가 겹쳤다
진진·오오·유유·해해입니다. 같은 힘이 두 번 있어 스스로를 소모합니다.
읽기천간합 — 두 글자가 손을 잡는다
겉으로 드러나는 자리에서 두 기운이 묶입니다. 묶이면 안정되지만 제 역할을 덜 하기도 합니다.
읽기충 — 정면으로 부딪힌다
두 자리가 정반대에서 맞부딪힙니다. 흔들리는 대신 움직입니다.
읽기
궁합 유형
두 사람이 어떤 사이인가. 점수 위에 놓이는 이름이다.
거울처럼 닮은 사이
두 일간이 같은 오행이고 일지가 서로 당깁니다. 설명하지 않아도 통하는 쪽입니다.
읽기말 없이 통하는 사이
두 일간이 같은 오행이고 일지에는 두드러진 합도 충도 없습니다. 조용히 오래가는 쪽입니다.
읽기너무 닮아 부딪히는 사이
두 일간이 같은 오행인데 일지가 정면으로 부딪힙니다. 닮은 만큼 세게 붙습니다.
읽기끌리면서 팽팽한 사이
한쪽이 다루고 한쪽이 눌리는 관계인데 일지는 서로 당깁니다. 긴장과 끌림이 같이 있습니다.
읽기선을 지키는 사이
한쪽이 다루고 한쪽이 눌리는 관계인데 일지는 담백합니다. 적당한 거리에서 잘 굴러갑니다.
읽기부딪히며 배우는 사이
한쪽이 다루고 한쪽이 눌리는데 일지까지 충입니다. 마찰이 큰 대신 남는 것도 큽니다.
읽기서로를 키우는 사이
한쪽이 내보내면 한쪽이 받는 관계에 일지까지 당깁니다. 함께 있으면 둘 다 자랍니다.
읽기한쪽이 받쳐주는 사이
한쪽이 내보내고 한쪽이 받는 관계인데 일지는 담백합니다. 조용히 받쳐주는 쪽입니다.
읽기주는 만큼 부딪히는 사이
한쪽이 주고 한쪽이 받는데 일지는 충입니다. 주고받는 방식에서 부딪힙니다.
읽기
오늘의 운세
그날의 일진 천간이 내 일간에게 갖는 자리. 강약별 세분화(신강·신약)를 두면 같은 날도 다르게 읽힌다.
겁재인 날 — 승부가 붙는 하루
경쟁 상황에서 힘이 나는 날입니다. 그만큼 소모도 큽니다.
읽기비견인 날 — 나와 같은 결의 하루
내 페이스대로 밀고 나가기 좋은 날입니다. 대신 남의 말이 잘 안 들어옵니다.
읽기상관인 날 — 말이 날카로워지는 하루
아이디어와 표현력이 살아나는 날입니다. 대신 말 한마디가 크게 남습니다.
읽기식신인 날 — 편안하게 풀리는 하루
몸도 마음도 여유가 있는 날입니다. 만들고 표현하는 일이 잘 됩니다.
읽기정관인 날 — 자리가 잡히는 하루
공식적인 일이 순조로운 날입니다. 규칙 안에서 움직이면 잘 풀립니다.
읽기정인인 날 — 기대는 곳이 생기는 하루
배우고 회복하기 좋은 날입니다. 밀어붙이는 일에는 힘이 덜 실립니다.
읽기정재인 날 — 차곡차곡 쌓는 하루
숫자와 실무가 잘 맞는 날입니다. 큰 변화를 만들 날은 아닙니다.
읽기편관인 날 — 압박이 들어오는 하루
일이 몰리고 긴장이 높아지는 날입니다. 급한 일을 처리하기엔 오히려 좋습니다.
읽기편인인 날 — 생각이 깊어지는 하루
혼자 파고들기 좋은 날입니다. 사람 사이 일은 잘 안 풀립니다.
읽기편재인 날 — 판이 넓어지는 하루
기회가 여기저기서 들어오는 날입니다. 벌리기는 쉽고 거두기는 어렵습니다.
읽기
십이운성
일간이 각 지지에서 갖는 기운의 세기. 십신이 "무엇"이라면 이쪽은 "얼마나"에 가깝다.
건록 — 제 몫을 하는 자리
자기 힘으로 서는 기운입니다. 성실하고 안정적이지만 융통성은 부족합니다.
읽기관대 — 옷을 갖춰 입는 자리
자기 색이 뚜렷해지는 기운입니다. 자신감이 붙는 대신 아직 다듬어지지 않았습니다.
읽기목욕 — 씻고 꾸미는 자리
감각이 예민하고 멋을 압니다. 대신 마음이 자주 흔들립니다.
읽기묘 — 갈무리하는 자리
모으고 저장하는 기운입니다. 드러내기보다 안에 쌓아둡니다.
읽기병 — 앓아누운 자리
기운이 약해진 대신 마음이 섬세해집니다. 남의 아픔을 잘 압니다.
읽기사 — 활동이 멈춘 자리
밖으로 뻗는 힘은 약하지만, 파고들어 정리하는 힘이 있습니다.
읽기쇠 — 정점을 지난 자리
기세는 한풀 꺾였지만 대신 노련해집니다. 무리하지 않는 것이 강점입니다.
읽기양 — 자라나는 자리
보호받으며 자라는 기운입니다. 온화하고 무난한 대신 색이 옅습니다.
읽기장생 — 막 태어난 자리
시작하는 기운입니다. 배우고 받아들이는 데 열려 있고, 사람의 도움을 잘 받습니다.
읽기절 — 완전히 끊긴 자리
기운이 바닥까지 비워진 상태입니다. 그래서 무엇으로든 새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읽기제왕 — 기운이 가장 센 자리
십이운성 중 힘이 가장 강합니다. 그만큼 꺾이지 않고, 그만큼 부딪힙니다.
읽기태 — 막 잉태된 자리
아직 형태가 없는 기운입니다. 가능성이 크고, 그만큼 흔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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