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이운성
관대 — 옷을 갖춰 입는 자리
자기 색이 뚜렷해지는 기운입니다. 자신감이 붙는 대신 아직 다듬어지지 않았습니다.
이 자리의 뜻
관대(冠帶)는 성인이 되어 예복을 갖춰 입는 단계입니다. 이제 사회에 나설 준비가 된 시기입니다.
나타나는 모습
주장이 분명하고 자기 방식을 밀고 나갑니다. 남의 밑에 오래 있기를 답답해하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강합니다. 추진력이 좋아 일을 벌이는 데 주저함이 없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것
경험보다 자신감이 앞서기 쉬운 자리입니다. 한 번 크게 부딪혀 본 뒤에 이 기운이 제대로 쓰입니다. 조언을 받아들이는 통로를 하나쯤 열어두면 시행착오가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