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이운성
태 — 막 잉태된 자리
아직 형태가 없는 기운입니다. 가능성이 크고, 그만큼 흔들립니다.
이 자리의 뜻
태(胎)는 배 속에 자리를 잡은 단계입니다.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은, 가능성만 있는 자리입니다.
나타나는 모습
호기심이 많고 상상이 자유롭습니다. 여러 방향으로 갈 수 있어 진로가 늦게 정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호받는 환경에서 잘 자라고, 거친 환경에서는 쉽게 위축됩니다.
함께 보면 좋은 것
방향을 스스로 정하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자리입니다. 조급하게 결론을 내리기보다 여러 가지를 실제로 해보는 시기를 충분히 갖는 편이 결과적으로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