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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사전

궁합 유형

서로를 키우는 사이

한쪽이 내보내면 한쪽이 받는 관계에 일지까지 당깁니다. 함께 있으면 둘 다 자랍니다.


이런 사이입니다

두 일간이 생(生)하는 관계입니다. 한쪽이 내보내는 기운을 상대가 받는 자리에 있습니다. 명리에서 식상과 인성으로 이어지는 짜임인데, 여기에 일지까지 서로 당깁니다.

주는 쪽과 받는 쪽이 정해져 있지만 일방적이지는 않습니다. 받은 쪽이 다시 돌려주는 통로가 열려 있는 구조입니다.

잘 되는 것

한쪽의 재능이 상대에게서 결과가 됩니다. 혼자였으면 안 됐을 일이 됩니다.

가르치고 배우는 관계가 자연스럽습니다. 나이나 지위와 상관없이 그렇습니다.

같이 있으면 둘 다 조금씩 자랍니다. 이 조합의 가장 큰 값입니다.

어려운 것

주는 쪽이 지칩니다. 처음에는 기꺼이 하던 것이 시간이 지나면 당연한 것이 됩니다.

받는 쪽이 스스로 하는 힘을 늦게 기릅니다. 편해서 계속 받다 보면 그렇게 되기 쉽습니다.

역할이 굳으면 바꾸기 어렵습니다. 한번 정해진 방향이 잘 안 뒤집힙니다.

이렇게 쓰면 좋습니다

주는 쪽이 무엇을 받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이 조합의 관건입니다. 돌아오는 것이 없다고 느껴지기 시작하면 그때가 조정할 때입니다.

짚어둘 것

유형은 두 사람의 짜임을 말할 뿐입니다. 관계는 두 사람이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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